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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문을 닫아서ㅠㅠ 급검색해서 찾아가게된 클랩피자
원래 가려고했던곳은 도착해보니 문닫혀서 속상했지만 어쩔수 없었
애들이 피자먹자고 해서 급 검색한곳!
광고가 많이떠서 어저찌하다가
저녁시간이라 애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그냥 고고
도착하니 신난 우리집 여시방구 꼬맹이
여보도 오! 냄새부터 맛있을꺼같다 이러고 ㅋㅋㅋㅋㅋ 아들은 신나서 벌써 들어가버림
주차장이 엄청 협소해서 조금 불편함ㅠㅠ
피자랑 햄버거랑 같이 있는지 모르고 나는 열심히 피자만 검색해서.........피자만 주문했당
옆 테이블에서 햄버거 먹는거보니까 먹고싶었지만 일단 피자먹어보고 먹는걸로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깔끔깔끔 인테리어
들어가면서부터 피자 꼬소한 향이랑 디자인까지 우리가족 맘을 사로잡았다
우리가 주문한 피자는 반반피자 페퍼로니랑 뉴욕 스테이크하우스 사이즈는 라지
사이드는 콘 샐러드 버팔로 윙 8p
우리식구는 좀 심각한 대식가라서 읭? 피자가 좀 작네 많이작네 이런느낌ㅜㅜㅜ
맛은 있는데 사이즈도 좀 작고 가격도 사악해서 좀................... 다음번엔 고민해봐야할꺼같아요
집에와서 또.........................머먹은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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